9.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무심결에 반려견과 함께 하는 행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잘못된 행동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반려견 교육
9.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무심결에 반려견과 함께 하는 행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잘못된 행동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1) 안아주기
일상생활 속에서 않고 생활하는 시간이 많으면, 안아주기를 통해 짖는 것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어려서부터 안아 주는 것은 사람과 떨어지는 것을 싫어하며 떨어지는 두려움을 통해서 분리불안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2) 사람의 공간 침대에서의 잠자리
잠자리 영역은 자기영역 공간이 된다. 자기 공간이라 함은 자신이 강해지는 공간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면 다른 가족이 다가오는 것을 싫어한다. 싫은 감정 표현은 자신이 강하다는 것으로 입을 실룩대거나 으르렁 거리는 행동으로 발전을 한다.

(3) 과잉보호
과잉보호는 어려서부터 개가 좋아하는 먹이나 간식 장난감 개가 어떠한 표현을 할 때 보호자가 오냐오냐 모두 들어주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식생활습관에 문제가 되며 자기 소유욕이 강해지므로 짖는 것과 무는 행동으로 발전하게 되는 원인이다.
 
(4) 제2의 자극 (아팠던 기억)
제2의 자극은 어떠한 행동 중에 개가 아팠던 기억이 강할 때 나타난다. 개는 반사적으로 안 좋은 기억 일수록 강하게 반사 행동을 하게 된다.
예 : ( 미용, 이사, 주사, 훈련, 타인, 안 좋은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