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이나 실외로 나갈 때 교육을 위해서 준비물을 알아야 한다. 특히 행동교정이나 교육을 목표로 정했다면 먼저 반려용품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목줄 : 쵸크체인, 광폭목줄, 하네스, 핀치칼라
1) 목줄 (쵸크체인) : 교육에 있어서 목줄은 견의 성향에 따라 착용하는 것이 달라진다. 공격성이 강하거나 짖음이 심한 경우 쵸코체인이나 광폭 리드줄을 착용시킨다.
2) 짖음과 공격성은 없고 산책 나가면서 보호자보다 먼저 뛰어나가려고 하며,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면 광폭 목줄로 교육한다.
3) 불러들이기나 보호자와 소통이 잘되고 교육을 잘 받은 견은 하네스를 착용해도 된다.
4) 대형견으로 짖음과 공격성이 강하고 통제가 어렵다면 쵸크체인, 핀치칼라 목줄을 착용한다.
5) 대형견으로 짖음과 공격성이 없고 보호자를 잘 따른다면 광폭목줄을 착용한다.
6) 대형견은 가급적 하네스를 권장하지 않는다.
(2) 리드줄의 길이
1) 소형견, 중형견은 1미터 20cm 리드줄의 길이가 좋다.
2) 대형견은 2미터 리드줄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3) 3~5cm는 리드줄의 길이는 개를 불러들이기와 수색, 공격교육, 목적 외에 롱리드는 산책이나 교육 시 매우 불편함으로 착용하지 않는다.
단 교육이 잘되고 개와 자연스러운 공간에서는 롱리드를 착용해도 좋다.
(3) 배변봉투
배변봉투는 산책이나 야외 외출시 반듯이 가지고 다닌다. 반려견이 배변 활동을 하면 바로 치워 주도록 한다.
(4) 화장지
배설물을 치우거나 소변을 보고나면 반려견과 배설한 곳을 깨끗이 치워준다.
(5) 계절별 견종에 따른 강아지 옷
계절별로 단두종 단모종 옷을 입혀 감기나 털갈이 시기 도움이 된다.또한 옷을 입히는 것은 반려인 이나 비 반려인 에게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을 제공하여 반려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높여 주기도 한다.
(6) 동물등록 인식표 착용하기
인식표 착용은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유기견 예방차원에 반려견 정보를 등록한다. 내장형 마이크로 칩이나, 외 장형 인식표 외 출시 반듯이 확인한다.
(7) 깨끗한 음료
반려견의 음료이기도 하지만 배변을 보고난 후에 배설물을 치워 주고 배변한곳이나 소변을 본 곳에 물을 뿌려주는 반려인의 기본 에티켓 이다.
(1) 목줄 : 쵸크체인, 광폭목줄, 하네스, 핀치칼라
1) 목줄 (쵸크체인) : 교육에 있어서 목줄은 견의 성향에 따라 착용하는 것이 달라진다. 공격성이 강하거나 짖음이 심한 경우 쵸코체인이나 광폭 리드줄을 착용시킨다.
2) 짖음과 공격성은 없고 산책 나가면서 보호자보다 먼저 뛰어나가려고 하며,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면 광폭 목줄로 교육한다.
3) 불러들이기나 보호자와 소통이 잘되고 교육을 잘 받은 견은 하네스를 착용해도 된다.
4) 대형견으로 짖음과 공격성이 강하고 통제가 어렵다면 쵸크체인, 핀치칼라 목줄을 착용한다.
5) 대형견으로 짖음과 공격성이 없고 보호자를 잘 따른다면 광폭목줄을 착용한다.
6) 대형견은 가급적 하네스를 권장하지 않는다.
(2) 리드줄의 길이
1) 소형견, 중형견은 1미터 20cm 리드줄의 길이가 좋다.
2) 대형견은 2미터 리드줄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3) 3~5cm는 리드줄의 길이는 개를 불러들이기와 수색, 공격교육, 목적 외에 롱리드는 산책이나 교육 시 매우 불편함으로 착용하지 않는다.
단 교육이 잘되고 개와 자연스러운 공간에서는 롱리드를 착용해도 좋다.
(3) 배변봉투
배변봉투는 산책이나 야외 외출시 반듯이 가지고 다닌다. 반려견이 배변 활동을 하면 바로 치워 주도록 한다.
(4) 화장지
배설물을 치우거나 소변을 보고나면 반려견과 배설한 곳을 깨끗이 치워준다.
(5) 계절별 견종에 따른 강아지 옷
계절별로 단두종 단모종 옷을 입혀 감기나 털갈이 시기 도움이 된다.또한 옷을 입히는 것은 반려인 이나 비 반려인 에게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을 제공하여 반려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높여 주기도 한다.
(6) 동물등록 인식표 착용하기
인식표 착용은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유기견 예방차원에 반려견 정보를 등록한다. 내장형 마이크로 칩이나, 외 장형 인식표 외 출시 반듯이 확인한다.
(7) 깨끗한 음료
반려견의 음료이기도 하지만 배변을 보고난 후에 배설물을 치워 주고 배변한곳이나 소변을 본 곳에 물을 뿌려주는 반려인의 기본 에티켓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