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입양 후 관리방법

반려동물 상식
16. 입양 후 관리방법
(1) 입양후 생후 2~3개월 령
생후 3개월 령에 들어 가면은 사회성 기르기에 많은 시간을 활용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줄을 매고 사회적 많은 소리와 환경에 적응을 하도록 한다.
산책이나 강아지가 많은 곳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 자동차 지나가는 소 리, 장난감소리, 방울소리, 숲, 아스팔드바닥, 잔디밭, 하울링 되는 공간, 사람이 생활하는 곳이라면 개들도 그 사회화 과정을 길들여 준다.
이러한 과정은 소리에 대한 공포와 환경에 대한 공포를 줄여 줄 수 있는 과정이며, 사회화 시기에서 매우 필요한 과정이다. 어린 강아지시기에 많은 환경에 노출이 된다는 것은 개의 성격과 사람에 대한 거부 반응을 줄여 줄 수가 있다. 어린 강아지라 하여 많은 시간은 특정한 공간에서 만 생활을 하게 되면 모든 사회 노출에서 문제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시기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기 가장 쉬운 시기이므로 강아지를 데리고 가벼운 산책이나 사회성 목줄을 매고 다니는 교육을 시켜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이시기는 퍼피 트레이닝 시기이므로, 강아지와 놀면서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간식으로 강아지와 놀아 주면서 가벼운 앉아, 엎드려, 기다려, 이리와, 하우스 이름부르기, 가벼운 교육을 시켜 나간다.
3개월부터의 시기가 제일 중요한 시기이다. 3개월령 시기부터 사회를 배워 나가는 것과 생 습관은 평생을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올바른 예절교육을 서서히 하나식 알려 주어야 한다. 장난을 치고 물고 놀면서 보호자옆에 있기를 원하고 짖어서 표현을 하면 좋아하는 간식이나 먹이 장난감 모든 것을 주고 개가 원하는 것을 들어 주므로 잘못된 행동이 개들에게는 습관 버릇으로 발전하는 단계이므로 이시기에 예절교육에 필요성을 이해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중요성도 참고 바란다. 먹이에 대한 욕심이 강하게 발달을 하며 닥치는 대로 주워 먹으려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물질을 먹는 것은 장염유발로 인하여 폐사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하는 시기이다.

(2) 생후 4~5개월 령
이시기가 들어가면 서서히 이갈이 시기이다. 유치가 빠지는 시기이며, 다치는 대로 실내견들 특징중 장판이나 벽지, 가구, 가전제품, 화초 닥치는 대로 물어 는 시기에 들어 든다. 이갈이 시기는 견종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무로 무엇을 물어뜯으려는 욕구가 강하게 나타나면 개를 별도로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보조 제품으로 개전용 개 껌이나 물어뜯고 장난을 치며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주어서 물고자하는 욕구를 충족 시켜 주시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참고 해야 하는 것은 보호자와 함께 놀아주는 방법을 아려 주고 함께 할 때 더욱 즐겁다는 인식과 교육을 시켜줘야 하는 제일 중요한 시기일 것이다. 그리고 이시기는 사람이 없이 개만 혼자 있게 되면 개들만의 공간을 별도로 만들어서 개를 별도로 관리를 하여 주어야 한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평상시와 똑같이 생활을 하며 놀이의 보상으로 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주면 된다. 호기심은 많은 개월이다. 물고 당기고 호기심이 많아지는 시기로 물어뜯는 것을 강하게 야단을 쳐 좋지 않은 기억이 강하게 남게 되면 소심한 성격이나 주인에게 달려드는 버릇이 형성이 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주의 하자, 개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체크를 하시고 물어도 되는 것과 물지 말아야 하는 것을 서서히 인식시켜 나가는 것은 보호자가 행야할 역할이다.. 이갈이 시기에 단단한 재질이나 물고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입에 안 좋은 기억이 형성이 되면 사역견 에서는 많은 문제점을 가져 올수가 있다, 가급적 이갈이 시기에는 물고 당기는 놀이를 하는 것 보다 개 스스로가 물어뜯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물고 당기는 놀이는 이갈이가 끝나고 난 이후에 본격적으로 놀아줍니다.
이갈이 시기의 잘못된 놀이는 물품의욕이나 물고자 하는 욕구의 본능을 망가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3) 생후 6개월~1년
이시기는 개들이 가장 호기심이 가장 활발하게 발달을 하는 시기이다. 사물에 대한 호기심 사람에 대한 호기심 소리에 대한 호기심 교육을 빠르게 이해하고  사물에 적을 하는 능력도 우수한 시기이다. 즉 개들에게 있어서 본격적으로 훈련교육 단계의 시기라 보면 된다. 개들의 목적견에 따라 알맞은 교육을 시켜 주는 시기이다. 암컷 같은 경우 첫발정이 시작이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첫발정이 나고 난후에 수컷을 맞아들이면 안 된다. 첫 개들의 교미는 생후 16개월이 지난 발정시기에 교미를 시켜 주는 것이 좋다. 이시기에 수컷을 함께 기르면 따로 관리를 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훈련교육은 가장 알맞은 시기에 교육을 시켜 주는 것이 개들에게 있어서 앞으로 문제점이 일어나는 것을 예절 교육을 통해서 미리 예방을 한다. 개들의 버릇이 나타나고 문제점이 생겨난 다음에 개를 교정을 하는 것은 그 많지 어려 워 지기 때문이다. 어린시기에 훈련 교육을 통해서 개들이 살아가는 평균 10년 이상을 올바르게 사람과 반려동물로서 문제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훈련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앞으로 반려견을 기르기 위해서는 훈련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다.

(4) 생후 2년 (성견)
2살이 되면 사람으로 치면 성인이 되는 시기이다. 수컷은 종견으로 암컷은 어미 견으로 거듭난다. 몸의 균형도 견조의 형태에서 완전하게 균형을 잡아간다. 개들이 가장아름다운 균형과 몸매 골격형성의 시기는 2~4살 정도의 시기가 가장 아름답다. 개들의 움직임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며 만은 운동량이 필요로 하다.
성견이 된다는 거은 자손을 이어지는 번식의 단계임을 말하기도 한다.
새로운 가족구성 하기위해서는 혈통과 유전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장모 견들은 서서히 최고의 아름다운 모질과 코트를 자랑한다. 반려견으로 견종의 가치와 견에 대한 특징을 살리는 것은 보호자의 역할이다. 개를 기르면서 개들이 지니고 있는 특징과 취향에 따라 보호자의 미용관리를 통해 나만의 특별한 반려견으로 사랑받는다.

사람으로 치면 사회생활에서의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시기이듯이, 개들도 주어진 역할에서 활발하게 목적에 맟는 활동을 하는 시기입니다. 개들의 활동범위가 가장 와성한 시기는 생후 2~ 4년 정도가 개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정년기이다.

(5) 생후 8년 이후 (노령견)
이시기는 노령화시기로 들어간다. 소화 흡수율도 떨어지고 활동 범위도 서서히 줄어들게 된다. 요즘은 애견가가 관리를 잘해주고 있어 개들의 평균수명도 15년 가까이 살아가고 있다. 노령견이 되면 활동이 줄어들기 시작을 한다. 인위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시켜 주거나 소화 흡수율이 좋은 사료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특히 나이가 들면 비비만 견으로 만들어 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어서 비만 견으로 만들게 되면 많은 합병증 증세가 발생 율이 높아지므로 주의를 바란다. 모든 관리 프로그램은 애견 전문 사육방법에 대한 내용을 참고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개들이 성장하면서 사료나, 운동관리, 예절교육 등은 반려견을 기르는 보호자라면 필수적으로 올바르게 개를 기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가까운 동물병원에서의 건강관리를 주기적으로 체크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로 인하여 백내장이나, 녹내장, 이빨이 빠지거나 움직이는 동작의 둔화로 서서히 혼자 있기를 좋아하며 평상시와 다른 변화가 하나식 증상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