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시기에 따른 먹이 주는 횟수와 양 그리고 먹이 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먹이를 주는 횟수와 양
1) 어린 강아지는 성장하면서 먹이를 주는 양과 먹이 주는 횟수(회/일)가 다르다.
어린 강아지(생후 2개월~4개월)는 소화율이 좋고 높은 영양식 먹이로 하루에 4회 정도 주는 것이 좋다. 어릴 때는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야 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많은 사료를 주면 대변을 자주보고 강아지가 후에 너무 커진다고 해서 먹이의 양을 적게 주어서 불균형 성장을 보인다.
2) 성장기 강아지(4개월~1년)는 하루에 3회 정도 먹이를 주어서 성장기에 영양이 부족하지 않게 한다.
3) 성견(1년 이상)은 하루에 2회 정도 먹이를 주며 영양 상태에 따라 하루에 1회 정도 주기도 한다.
4)개의 베이비성장 시기에 따라 성견으로 구분하여 주는 양과 주는 횟수를 조절한다. 또한 먹이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배변상태나 비만 정도에 의해 결정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배변의 형태가 없고 퍼진 설사를 했을 때는 먹이의 양을 조금 줄여주고 배변이 딱딱하고 조각조각 떨어지는 변은 먹이의 양이 적은 것이다. 먹이의 양이 적당하면 배변의 형태는 길게 붙어 있고 손으로 잡을 수 있다.
(2) 먹이를 주는 요령
1) 먹이를 주는 것은 일정한 시간에 준다. 우리의 생활 스타일에 맞춰서 먹 이 주는 시간을 정한다.
2) 지정된 밥그릇, 물그릇에 주며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 는 남은 음식물 찌꺼기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3) 개가 성장하는 머리 높이에 맞게 밥그릇 높이를 조절해 준다.
4) 일정한 양의 먹이를 주어라. 먹이의 양이 많았다 적었다하면 식습과에서 많은 문제가 있다. 보통 식탐이 강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5) 일괄된 사료를 준다. 사료가 자주 바뀌면 설사를 할 수 있다.
6) 간식과 먹이는 반드시 구분한다. 간식이 주식이 되고 사료가 간식이 되는 경우가 있다. 간식의 양이 많거나 주는 횟수가 늘어나면 사료를 먹지 않 고 맛있는 음식만 찾게 된다.
7) 먹이를 주고 5분 이상 지나도록 먹지 않으면 사료를 계속 두지 말고 치 운다.
8) 습식으로 먹이를 줄 경우 여름철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습식은 치석이 많이 생긴다.
9) 먹이 주는 것을 제한 급식과 자율급식으로 나눈다. 생후 3개월 이전에는 자율급식을 하지 않고 일정한 양과 회수를 정한 제한 급식으로 한다.
(3) 자유 급식과 제한급식의 차이점
1) 자율급식: 과식으로 인해서 설사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강아지가 필요한 만큼 적당히 먹어서 과식의 문제가 없고 집에 사람이 없을 때 강아지가 언제나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어서 사료를 시간 맞추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사료가 항상 있어서 먹이에 대한 아쉬움이 없기 때문에 보호자에게 복종하고 보호자를 리더로 생각하지 않는 단점도 있다.
2) 제한급식: 강아지의 몸 상태에 따라 사료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강아지의 비만과 과식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보호자가 밥을 줄 때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에 대한 복종과 애정이 생기는 장점과 시간을 맞춰 사료를 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4) 재한급식을 자율급식으로 바꾸는 방법
제한급식을 하던 강아지가 갑자기 자율급식으로 바꾸면 과식으로 인한 배탈, 설사 증상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제한 급여를 할 때의 양보다 조금씩 더 주어 사료에 대한 욕심을 적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강아지가 설사하지 않은 범위에서 4~5회 정도는 기존의 사료양보다 더 많이 준다. 강아지가 사료를 다 먹으면 다시 밥그릇에 사료를 채워 준다. 배부른 강아지는 사료를 먹지 않고 나중에 배가 고플 때 먹는다. 이때, 강아지가 먹는 만큼 사료를 다시 채워 놓으면 자율급식이 시작되는 것이다.
(1) 먹이를 주는 횟수와 양
1) 어린 강아지는 성장하면서 먹이를 주는 양과 먹이 주는 횟수(회/일)가 다르다.
어린 강아지(생후 2개월~4개월)는 소화율이 좋고 높은 영양식 먹이로 하루에 4회 정도 주는 것이 좋다. 어릴 때는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야 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많은 사료를 주면 대변을 자주보고 강아지가 후에 너무 커진다고 해서 먹이의 양을 적게 주어서 불균형 성장을 보인다.
2) 성장기 강아지(4개월~1년)는 하루에 3회 정도 먹이를 주어서 성장기에 영양이 부족하지 않게 한다.
3) 성견(1년 이상)은 하루에 2회 정도 먹이를 주며 영양 상태에 따라 하루에 1회 정도 주기도 한다.
4)개의 베이비성장 시기에 따라 성견으로 구분하여 주는 양과 주는 횟수를 조절한다. 또한 먹이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배변상태나 비만 정도에 의해 결정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배변의 형태가 없고 퍼진 설사를 했을 때는 먹이의 양을 조금 줄여주고 배변이 딱딱하고 조각조각 떨어지는 변은 먹이의 양이 적은 것이다. 먹이의 양이 적당하면 배변의 형태는 길게 붙어 있고 손으로 잡을 수 있다.
(2) 먹이를 주는 요령
1) 먹이를 주는 것은 일정한 시간에 준다. 우리의 생활 스타일에 맞춰서 먹 이 주는 시간을 정한다.
2) 지정된 밥그릇, 물그릇에 주며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 는 남은 음식물 찌꺼기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3) 개가 성장하는 머리 높이에 맞게 밥그릇 높이를 조절해 준다.
4) 일정한 양의 먹이를 주어라. 먹이의 양이 많았다 적었다하면 식습과에서 많은 문제가 있다. 보통 식탐이 강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5) 일괄된 사료를 준다. 사료가 자주 바뀌면 설사를 할 수 있다.
6) 간식과 먹이는 반드시 구분한다. 간식이 주식이 되고 사료가 간식이 되는 경우가 있다. 간식의 양이 많거나 주는 횟수가 늘어나면 사료를 먹지 않 고 맛있는 음식만 찾게 된다.
7) 먹이를 주고 5분 이상 지나도록 먹지 않으면 사료를 계속 두지 말고 치 운다.
8) 습식으로 먹이를 줄 경우 여름철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습식은 치석이 많이 생긴다.
9) 먹이 주는 것을 제한 급식과 자율급식으로 나눈다. 생후 3개월 이전에는 자율급식을 하지 않고 일정한 양과 회수를 정한 제한 급식으로 한다.
(3) 자유 급식과 제한급식의 차이점
1) 자율급식: 과식으로 인해서 설사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강아지가 필요한 만큼 적당히 먹어서 과식의 문제가 없고 집에 사람이 없을 때 강아지가 언제나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어서 사료를 시간 맞추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사료가 항상 있어서 먹이에 대한 아쉬움이 없기 때문에 보호자에게 복종하고 보호자를 리더로 생각하지 않는 단점도 있다.
2) 제한급식: 강아지의 몸 상태에 따라 사료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강아지의 비만과 과식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보호자가 밥을 줄 때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에 대한 복종과 애정이 생기는 장점과 시간을 맞춰 사료를 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4) 재한급식을 자율급식으로 바꾸는 방법
제한급식을 하던 강아지가 갑자기 자율급식으로 바꾸면 과식으로 인한 배탈, 설사 증상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제한 급여를 할 때의 양보다 조금씩 더 주어 사료에 대한 욕심을 적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강아지가 설사하지 않은 범위에서 4~5회 정도는 기존의 사료양보다 더 많이 준다. 강아지가 사료를 다 먹으면 다시 밥그릇에 사료를 채워 준다. 배부른 강아지는 사료를 먹지 않고 나중에 배가 고플 때 먹는다. 이때, 강아지가 먹는 만큼 사료를 다시 채워 놓으면 자율급식이 시작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