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개는 이렇게 감정을 표현 한다

반려동물 상식
4. 개는 이렇게 감정을 표현 한다
(1) 희 : 기쁘다, 황홀하다, 더 이상 좋을 것이 없다.
개들도 감정에 표현을 온몸으로 한다. 주인과 함께 있어 행복하다. 행복의 표현은 주인에게 무엇인가를 요구 하지 않는다. 무엇을 바라지도 않는다. 주인을 위해서라면 나는 기꺼이 주인의 눈과 발이 되고 주인의 위해 서라면 언제든지 기쁨이 되리라. 복종을 통해서 주인의 사랑을 듬북 받고 있다.
     
(2) 노 : 화난다, 분노, 경계, 공격적이다.
주인으로 인해서 화가 난다. 나에게 너무 잘해 주어서 이다. 너무 잘해주니 화가 난다. 주인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주인 옆에 누군가가 오는 것도 싫다. 주인 옆엔 오르지 내가 있을 뿐 다른 사   
(3) 애 : 슬프다, 외롭다, 상처받았다.
외로워서 주인을 불러 본다. 오~우~우 오~우 우 주인이 새로운 가족을 맞  이 하였다. 나는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주인의 사람을 받고 싶다.
오늘도 난 마음이 아프다 그냥 편히 쉬고 싶을 뿐 움직이는 것조차도 싫다.
     
(4) 락 : 좋다, 행복하다, 기븐 이 좋다.
주인에게 복종을 한다는 것은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 내가 사라가는 방법이 주인에게 충성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다. 내가 강하면 세상이 내 것 인양 행복하다가 불안한 마음은 가득하였다 하지만 복종을 통해서 더욱 행복한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