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가 폭설 피해를 겪었어요.

행강 이야기

보호소가 폭설 피해를 겪었어요.


행강이 밤새 내린눈에 갇혔어요.ㅠ


밤새 내린눈 적설량이 사상 최대인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행강유기견보호소.
지역에 적설량은 47,5Cm.

다행히도 아이들이 있는 견사에는 피해가 없는데 밥을 준비하는 캐노피천막이 눈의 무게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ㅠ